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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지역은 전날에 이어 30일까지 이틀째 황사 및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인한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 8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미세먼지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발령된다.
이에 따라 군은 황사로 인한 먼지농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대형 노면 살수차 1대 및 노면 청소차량 2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변에 물청소 및 분진흡입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 운영 대형사업장 1곳 및 관급공사장 41곳, 민간공사장 33곳에 대한 조업시간 운영 단축·조정을 유도했다.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동원,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중국발 황사영향으로 고농도 먼지가 지속되고 있으니 군민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당부드린다”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황사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해 건강과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