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도 고창군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이 전북도 내부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2021년 총사업비 15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낡고 보수가 시급한 청소년수련관의 전체시설 리모델링을 할 수 있게 됐다.
열린공간 등 주요시설들을 시대변화에 맞게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한다.
특히 직업체험실, VR가상체험공간 등을 새로 만들고 기존에 운영 중이던 노래방, 무대연습실, 동아리실도 시대변화에 맞춰 최신시설로 바꿀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기숙사 등 주요시설 리모델링과 노후된 내·외벽, 바닥 보수, 방수공사를 통해 시설 안전성과 미관을 개선하고 태양열, 태양광을 이용해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청소년수련관은 건물 준공 후 약 20여년 동안 한 번도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신세대 청소년들이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공간으론 부족함이 있었다.
홍정묵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청소년에게 제공해 부족한 문화시설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1 (일)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