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고창 북부지구 등을 포함한 전국 4개 지구가 농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창 북부지구 체계재편사업은 약 370억원을 들여 고창 북부지역인 부안면, 신림면 일원 수혜면적 약 2200㏊에 연기 양수장(2단) 등 양수장 3개소, 반암취입보 1개소, 용수로 33㎞를 설치해 농업 용수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고창 북부 지구는 현재 연기저수지, 신림저수지 등 저수지별로 중복 또는 분산된 형태로 용수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응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용수공급체계를 단순화 할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20년 하반기부터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