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예비후보 후보 확정
2026.06.22 (월)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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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예비후보 후보 확정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고창·정읍 예비후보가 4·15 총선 단수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고창·정읍 선거구에 윤준병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고창·정읍 선거구는 윤준병 예비후보를 비롯해 권희철, 고종윤 후보 3명이 민주당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중앙당 공심위 결정에 따라 윤 예비후보가 경선 없이 곧바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예비후보로서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철학과 가치를 정읍·고창주민들께 전파하느라 고생하신 권희철·고종윤 두 후보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이제 4·15 총선 승리를 향해 신발 끈을 조여 매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고창과 정읍은 지난 10년 동안 발전이 미미했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힘과 서울 행정부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과 정읍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 예비후보는 △돈이 되는 농어축산업의 육성 △일자리를 늘리는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시스템 구축 △10년 묵은 지역 현안 과제 해결 △노인, 여성, 청년, 다문화, 장애인 복지시스템 강화 △예향·의향으로서 자긍심이 구현되는 문화·예술의 진작 등의 6대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 예비후보는 본 선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 동창인 대안신당 유성엽 예비후보와 붙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