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농지은행사업 우수기관 선정
2026.06.10 (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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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농지은행사업 우수기관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황철구)가 농지은행사업 종합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고창지사는 5일 전남 나주 본사 KRC 아트홀에서 열린 2018년도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사장표창을 수상했다.

고창지사는 지난해 쌀전업농의 농지규모확대에 53억원, 농가경영회생 지원사업에 30억원, 농지매입비축사업에 10억원 등 총 93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14%의 실적을 달성하며 전북도내 지사 평가 2위를 차지했다.

황철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지은행사업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사는 2018년 농지은행사업으로 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상반기 중 사업비의 7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