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6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 대상 수상
2026.05.26 (화)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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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6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 대상 수상

고창군이 전국 귀농귀촌 1번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TV조선, 조선일보에서 후원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시대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군은 2007년부터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종합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완공하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입주하여 일정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창업교육과 기초영농교육을 받으며 정착의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1680여 세대, 2480여명이 귀농귀촌해 정착했고, 지난 2007년 이후 총 9300여 세대, 1만3900여 명이 정착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마음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꿈을 꾸는 귀농귀촌인들이 지내기 가장 좋은 곳”이라며 “군민과 귀농귀촌인들이 화합을 이뤄 행복한 고창군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