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정부의 장려금 지급정책과 각급 기관 및 단체, 마을별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해마다 영농폐비닐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집하시설 부족으로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영농폐비닐의 안정적인 수거기반 조성을 위해 내년에 2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5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고수면, 성송면, 심원면, 신림면, 해리면, 부안면 등에 7개의 공동집하장을 설치했으며 내년도에는 고창읍을 비롯해 5곳에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5개소를 포함하면 모두 12개 지역에 공동집하장이 들어서게 된다.
내년 공동집하장은 가로6m 세로5m 높이1.5m의 상부 개방형 콘테이너 방식이다.
환경시설사업소 이명수 팀장은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임시집하장에 모아두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하여 재활용 처리할 계획”이라며 "영농폐비닐 수집에 적극 동참해 쾌적하고 환경오염 없는 농촌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2 (월)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