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과 '축사 악취저감 맞춤 컨설팅'
2026.06.20 (토) 23:47
검색 입력폼
농업정책

축산환경관리원과 '축사 악취저감 맞춤 컨설팅'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9일 축산농가들의 악취저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했다.

‘축사농가 악취저감 컨설팅’은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축산 농가를 방문해 발생위치, 내․외부관리 상태 진단 후 악취발생의 원인을 찾고 시설 개선 및 관리 방법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컨설팅이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육시설과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원인과 구조를 파악해 시설 개선 방법을 제시하고, 사육시설 내부의 환기구 개선으로 악취 저감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해결방안을 농가에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별 맞춤 컨설팅은 악취발생으로 인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환경 관리원과 협의해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