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공 고창지사, 동호지구 배수개선에 239억 투입
2026.06.10 (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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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한농공 고창지사, 동호지구 배수개선에 239억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황철구)가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위해 해리면과 심원면 일원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고창지사에 따르면 해리면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239억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갑문 2개소 신설, 9.67㎞의 배수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완공될 시 356㏊ 침수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된다.

고창지사는 올해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황철구 지사장은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되면 고창군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상습침수피해 지역의 배수개선을 통해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의 행정력을 집중, 지역 농업 생산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