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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원 및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2억6300만원보다 6억여원이 증가한 8억1100만원으로 축산농가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출자금 배당금 평균 21만6000원과 배당률 2.2%를 실현했다.
축협은 이번 총회에서 △2017년 축산사업 조사료부문 우수조합 선정 △참예우 명품 인증 3년 연속 △거점소독세척시설 운영(전국1호) 등 주요사업을 보고했다.
김대중 조합장은 "지난해 고창부안축협은 축산농가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뼈를깍은 고통을 감수하고 조합원의 관심과 성원으로 사료이용장려금 3억 지원, 대손상각비 11억 적립을 하고도 8억여원의 당기손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결과는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이용과 전 임직원이 일심단결한 결과다"며 "2017년에도 축산물 유통사업 확대로 조합원 소득향상 도모와 조합원 복지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부안축협은 그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초유공급 △사양관리교육등 실시 △조합원의 의견과 소통을 위한 직통전화를 개설 △조합원현장간담회 △현장컨설팅을 실시하며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고창부안축협은 2017년 주요사업으로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핼퍼사업추진과 조합원복지카드 발급, 조합원소득향상을 위한 축종별 교육, 질소무상공급, 우량정액공급, 무허가축사적법화 지원, 미생물사업, 왕겨사업 추진 등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고창부안축협은 김기섭, 김길남 등 7명의 이사와 김규인, 오교율씨 2명을 감사로 선출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0 (토)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