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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인 고창군은 올해도 3000만원을 들여 20개소의 축산농장의 안내판 설치를 지원했다.
참여농가들의 호응은 좋다. 대신 지원을 받은 농가는 농장 진입로와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화단 등 경관을 조성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자정활동의 의무가 주어진다.
군은 안내판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들도 늘 것으로 보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운경 고창군청 축산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축산농가의 의식교육을 통해 농장주변의 환경정화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에 걸맞은 농장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0 (토)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