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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고창군 제공) |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심사위원장 유창조 동국대 교수)'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2월2일부터 13일까지 소비자 설문조사(2만1062명)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고창군은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맞춤형 정착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선호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035세대 1360명이 고창으로 귀농·귀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창군이 지난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 기반을 구축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착지원금과 주택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이자의 1%를 3년간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9년째 운영 중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이 최장 9개월간 직접 거주하며 영농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정원관리사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새내기 농업학교와 멘토 컨설팅 운영은 물론, 마을 환영회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허브치유교실, 음료 베리에이션 과정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 농업이 공존하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며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