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팀으로 지방선거 필승"…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 결의 다져
2026.05.26 (화)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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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팀으로 지방선거 필승"…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 결의 다져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4일 고창 꽃정원에서 민주당 고창지역 후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전원 당선을 목표로 한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예비후보 호칭 생략)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강, 김성수, 윤준병 위원장, 심덕섭, 임정호, 이경신, 고정호, 최선례, 강상원, 박종열, 김송철, 조규철, 김삼용, 박성만 (민주당 고창연락사무소 제공)
[고창뉴스]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고창지역 후보자들과 함께 ‘원팀’ 결속을 다지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4일 고창 꽃정원에서 민주당 고창지역 후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전원 당선을 목표로 한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윤준병 지역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심덕섭 군수 후보를 비롯해 김성수ㆍ김정강 도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10명, 당직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꽃정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지역위원장 인사말과 후보자 소견 발표, 박우정 전 군수의 격려사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윤준병 지역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엄격한 검증과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 선출된 젊고 유능한 후보들”이라며 “낮은 자세로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 중심 선거로 승부해 모두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덕섭 군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조국당 간 대결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대통령과 국회의원, 도지사와 함께 고창의 미래를 앞당길 중요한 기회인 만큼 후보자 간 연대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책 중심의 공명선거 실천 △군민 목소리 경청 △민생 중심 정책 개발 △봉사와 섬김의 자세 확립 등을 다짐하며, 희망찬 고창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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