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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면 지사협 갈곡천 환경정화 활동(신림면 제공) |
신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대)는 27일 갈곡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곡천은 신림저수지 하류에 위치한 하천으로,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그러나 각종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등이 쌓이며 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폐가전제품과 폐플라스틱, 비닐, 캔류 등 약 1.2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하천 주변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까지 꼼꼼히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홍성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림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