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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수 봉산마을 확포장사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 현장까지 4일간 주요 사업장 14개소를 방문했다.
또 접수 의안 중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민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의회는 이날 임종훈 의원이 낭독한 '상시 해수유통을 통한 및 새만금 개발에 따른 고창갯벌 환경 피해조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새만금 개발 고창갯벌환경 피해조사를 국가사업으로 지정 △새만금위원회의 기본계획 재수립 시 고창갯벌환경 피해조사를 위한 계획 반영 촉구 △환경부 소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중장기 대책 즉각 시행 촉구 등 내용이 담겼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사업현장 방문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 검토 후 마을 숙원사업 및 민원에 관한 사항을 반영해 추진했다"며 "추후 각종 사업 추진 시에는 당초 계획된 공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26 (화)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