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후보, 정읍고창 ‘37개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 발표
2026.04.29 (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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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

윤준병 후보, 정읍고창 ‘37개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63·전북 정읍·고창)가 제22대 총선 5대 공약 발표에 이어 25일 ‘정읍·고창 37개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지난 4년 동안 윤준병 후보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했던 토방청담(土訪聽談) 및 간담회, 그리고 민원 상담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요구했던 여러 가지 현안 과제들을 검토했다.

윤 후보는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서 주민분들의 삶의 질 개선과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공약은 정읍시 △수성동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장명동 주민자치센터 확장 △신태인읍 작은목욕탕 건립을 비롯해 고창군 △고창읍 다목적 문화시설 조성 △신림면 신림저수지 둘레길 조성 △심원면 체육시설 건립 △성내면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이 외에도 정읍시 △연지동 정읍역 광장 복원 및 재편 △농소동 환경집적시설 현대화 △시기동 샘고을시장 노후시설 현대화 △산내면 옥정호 규제 보상책 마련 △옹동면 토석채취 및 석산개발 관리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윤준병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민들께 약속드린 ‘정읍·고창 37개 읍·면·동 1특화 책임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으로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안들을 해결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2대 정읍고창 총선은 윤준병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최용운 후보(61), 자유통일당 정후영 후보(71), 총 3명이 최종 등록을 마치고 본선을 치른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