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해피해와 코로나 극복 위한 기부활동 이
2026.06.20 (토)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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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해피해와 코로나 극복 위한 기부활동 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코로나19 재확산 등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고창군에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사랑의열매 봉사단(단장 이혜숙)과 법무부 법사랑위원고창지구협의회(회장 박종대)가 고창군청을 찾아 수해피해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에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모양라이온스클럽(회장 추승호) 회원들은 리어카 3대와 보일러 1대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과 수해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고창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구), 고창매화라이온스클럽(회장 조미혜), 대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윤구)에서 공동으로 수해피해성금 100만원과 생수50박스, 컵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성내면 소재 친환경퇴비를 생산·판매하는 ㈜동남바이오(대표 김정환)에서도 1000만원을, 상하면 소재 환경영향평가업체인 ㈜한누리(대표 김광수)에서도 500만원을, 흥덕면 소재 핫도그와 제빵생산 유통업체인 에스알씨청보리㈜(대표 신연화)에서는 400만원 상당의 케이크와 핫도그를, 고창 출신으로 서울에서 마스크를 제작 생산하는 씨엔에프이엔이 회사를 운영하는 노재명 대표가 덴탈마스크 1만장(3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기부활동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자랑스런 고창군민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그리고 기부 활동이 이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탁된 성금품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