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2026.06.10 (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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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고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과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3000배 철야 정진'을 통해 모은 기금을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고창 선운사가 공동으로 선운사 신도들과 방문객들이 2개월간 모은 후원금이다.

후원금은 추천을 통해 고창 관내에서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이 필요한 안모 환아(7·고창읍)를 선정해 360만원을 지원했다.

3000배 철야 정진 의료비 지원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 19회째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원 스님은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며 “이번 지원이 환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