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부안면 용현마을, '제1호 치매안심 행복보듬마을'
2026.07.27 (월)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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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부안면 용현마을, '제1호 치매안심 행복보듬마을'

고창군 부안면 용현마을이 고창군 제1호 치매안심 행복보듬마을로 지정됐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16일 부안면 수앙리 용현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마을주민 50여명과 함께 고창군 제1호 치매안심 행복보듬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노인이 고립되지 않고 최대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예방체조, 치매파트너증 수여, 치매안심 행복보듬 마을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인지증진프로그램, 가족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치매 노인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실종 예방을 위하여 사전지문 등록, 배회 인식표 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