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캠페인 124%로 목표 초과 달성
2026.04.29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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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눔캠페인 124%로 목표 초과 달성

고창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19 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 금액보다 높은 124%를 달성했다.

12일 고창군 최종 집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총 3억5871만8650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 2억8988만7000원보다 7000만원 이상 더 모금된 것이다.

성금은 현금기부 3억2000만원, 물품기부 3800만원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등학교 봉사 동아리를 비롯해 포상금을 전액기부한 자동차 영업사원, 익명의 천사, 매년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성금전달이 잇따르면서 '사랑의 온도' 100도를 훌쩍 넘겼다.

고창군 공직자들도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며 78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명절위문금 등으로 지원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 사랑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단체, 기업 및 군민분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창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민선 7기 핵심 시책으로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