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 "군민과 함께 고창시대 열겠다"
2026.06.10 (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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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 "군민과 함께 고창시대 열겠다"

고창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유기상 후보가 파란을 일으키며 고창군수에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51.5%를 득표하며 현역 군수이자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나선 박우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유 당선인은 “유기상의 승리는 고창군민 모두의 승리다. 새로운 희망의 고창시대를 염원하는 변화의 바람이 압승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인물과 정책이 돈과 조직을 이기는 선거혁명을 이뤄내 고창의 자존심과 의로움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거였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37년간의 성공한 행정경험과 전문성, 폭넓고 탄탄한 인맥을 활용하여 가치중심, 사람중심의 군정을 이끌어 군민들과 손잡고 함께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의 5대 핵심공약은 △천하제일 농업생명식품산업도시 △천하제일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 △손잡고 함께 만드는 촘촘한 맞춤 복지도시 △함께 잘 사는 상생경제도시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울력행정 도시 조성이다.

한편, 유기상 당선인은 '고졸, 방송대 출신으로 9급 공무원, 7급 공무원, 행정고시'라는 특별한(?) 이력으로 행정 전문가로 불리며 ‘전주 한옥마을’,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세계소리축제’, ‘생활체육대축전’ 등 굵직한 전북도 문화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특히 2013년 전북도청 공무원노조들이 뽑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