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상은 한국농어촌공사 재직 직원으로서, 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귀감으로 삼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전 차장은 1979년 공사에 입사해 39년간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몸에 배인 근면 성실함을 바탕으로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 왔으며, 12년 동안 투병중인 모친과 함께 생활하며 병간호에 지극 정성을 다해왔다.
전경배 차장은 “자식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을 다해 어머님을 모시고 이웃을 돌보며 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