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은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는 지난 2018년 무장읍성 내 군기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총 11점이 확인된 유물로,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에 사용된 무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내부에 화약과 신관 구조를 갖춘 비격진천뢰는 임진왜란 당시 적진을 공격하는 데 활용되며 뛰어난 살상력을 지닌 혁신적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장읍성에서는 뚜껑까지 완비된 완형 비격진천뢰 1점이 출토돼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9[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의 수해를 방지하고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조성된 숲)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8.22내 유일 고인돌 전문 박물관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고인돌박물관이 ‘세계유산 도시 고창 대표 유물전’을 2월부터 연중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들은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복제품)과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로 모두 고창에서 발굴된 유물이다. ‘금동신발(金銅飾履)’은 의례용 신발로 신발 바닥에는 뾰족한 못 18개를 규칙적으로 붙였다. 화려한 문양과 정교한 제작 기법, 얇은 금동판을 다루는 기술에서 마한·백제시대 발달한 금속공예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 ...
탑뉴스 고창뉴스2024. 02.14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타 지역과는 달리 산과 구릉지 등 수직적 경관을 함께 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고창갯벌’이 오는 7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중요 프로그램인 문화유산(고창 고인돌), 인류무형유산(농악과 판소리)을 비롯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까지 5관왕을 완성하게 된다.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2번째 세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3.22고창군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 1325억원보다 127억원(9.6%) 늘어난 1452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고창군 역대 최고예산 확보 실적임은 물론, 전국 내년 국가예산증가율(8.5%)을 상회하는 성과다. 특히 향후 100년 고창을 먹여 살릴 2개축으로 일컬어지는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 안정적인 국가예산 확보가 뒷받침되며 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농생명식품산업’분야에선 ‘산지유통시설(APC)지원사업(총사업비 40억원)’의 국비지원을 따내며 그간 농산물 상품화 과정에서 부족한 물류기기와 장비를 추가 구입해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그간 지역 농민들의 숙원이었던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총사업비 31억원)’의 국비지...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12.07‘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비격진천뢰’ 전시회가 25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개막됐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12월22일까지 진행되며, 11월15일에는 비격진천뢰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 비격진천뢰와 발사체인 완구, 그리고 비격진천뢰 관련 고문서와 무장읍성 발굴조사 출토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군기고(추정) 일원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1월3일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은 업무협정을 맺고 고창 무장...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8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12월22일까지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개최한다. 비격진천뢰는 무쇠의 탄환 속에 화약과 쇳조각을 넣고 폭발시간 조절장치(타이머)까지 갖춘 조선시대 독창적인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비밀병기’, ‘귀신폭탄’, ‘시한폭탄’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에선 서울 창경궁 발견품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860호 등 총 5점만 전해지다가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창군은 올해 초부터 (재)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함께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에 대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진행하며 특별전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고창군의 ...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21고창군과 경남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기획전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차 특별전은 비격진천뢰의 보존처리와 각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달 16일부터 8월25일까지 진행되며, 2차 특별전은 10월25일부터 본 출토지인 고창에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품 11점을 비롯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된 창경궁(추정) 비격진천뢰, 장성(추정), 하동, 진주, 창녕 지역에서 발견·발굴된 비격진천뢰 등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모든 비격진천뢰와 완구를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기존 알려진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16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인 고창을 방문해 폭염 대책 등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진 장관은 이날 오후 여름철 민생현장 점검차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행사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 장관은 축제장 식중독 등 안전 위생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방문객 중에선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이 많은 만큼 음식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장관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무장면 남극경로당을 방문해 농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폭염대책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61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마을 곳곳에 운영하면서 냉방비 지원, 폭염 생필품 배부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 장관은 “폭염은 이제 재난의 범위에 포함됐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6.24고창군이 이달 14일 무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신병기인 비격진천뢰 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다시 찾은 무장읍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에 참여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의 임영달 연구원이 강연한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최초 발견자로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벅찼던 소감은 물론, 비격진천뢰가 2019년 우리에게 주는 의미 등을 쉽고 재밌게 설명할 계획이다. 생생한 발굴조사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서나 막연히 보던 비격진천뢰에 대한 강의를 현장에서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무장읍성 발굴단원과 함께하는 강의로 주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장현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11고창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을 맞아 14일 '무장읍성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과 (사)무장읍성보존회(위원장 김기육)는 이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 1417년 조선시대 과거로’ 주제로 ‘제1회 무장읍성 축제’를 개최한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2001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현재 발굴조사와 복원사업을 병행해 문화재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거의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11점의 비격진천뢰는 학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축제는 현감부임행차, 비격진천뢰 발굴 및 복원현장 공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외줄타기 공연, 전통택견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진행...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군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본격적인 보존처리 과정에 들어갔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비격진천뢰 11점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외부에 덧씌워진 흙과 녹물 등 이물질 제거작업 및 CT촬영, 산업용 감마레이촬영 등 비파괴검사를 통해 포탄 내부구조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비격진천뢰’는 창경궁에 보존돼 전해진 1점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됐고,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지는 매우 귀한 전쟁사 유물이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기초적인 보존처리가 일단락되는 오는 7월과 10월께 각각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별전시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이를 발사하는 중완구 등 임진왜란 당시 무기들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임진왜란과 비격진천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22‘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코레일과 함께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려 최고급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최초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와 연구를 진행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무장현 관아 발굴을 전담하고 있는 호남문화재연구원과 진주국립박물관이 ‘비격진천뢰’의 연구와 보존·전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고창 무장현 관아 발굴 관련 연차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발굴을 담당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군사시설 터를 확인했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1.04“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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