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어린이합창단,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전북 대표로 출전한 28명 어린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국 무대서 값진 성과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9월 18일(금)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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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어린이합창단이 전국 규모의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고창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고창소방서 제공) |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고창어린이합창단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고창어린이합창단은 앞서 지난 6월 열린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전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노래와 율동, 팀워크를 다듬었고,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지도교사를 포함해 총 28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하모니와 힘찬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특히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노래와 공연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전국 무대에서 고창을 대표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금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도교사와 어린이들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