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전통과 현대 아우른 목조건축미 인정…개관 1년도 안 돼 전국적 주목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28일(금)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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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고창황윤석도서관이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고미숙 과장과 김성진 도서관팀장 등 직원들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고창황윤석도서관이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해 목재를 활용한 우수한 공간 디자인과 건축 사례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행사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전통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공간 구성을 조화롭게 구현하고, 목재의 특성을 살린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고창황윤석도서관은 개관 이후 독특한 목조건축미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 편안한 독서환경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고창을 대표하는 문화·독서공간이자 목재 공간 디자인의 우수 사례로서 위상을 높이게 됐다.
고창군은 앞으로 도서관의 공간적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고창황윤석도서관이 목재가 가진 따뜻함과 전통의 아름다움, 미래지향적인 공간 디자인을 인정받아 뜻깊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창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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