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IC 진입관문에 ‘세계유산 고창’ 상징조형물 들어섰다

고인돌·갯벌·해양생물 형상화…고창의 역사·문화 담아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년 08월 19일(수) 09:23
고창IC 입구에 설치된 고창 홍보조형물(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진입도로에 고창의 역사와 문화, 세계유산을 상징하는 경관조형물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고창의 첫인상을 선보인다.

고창군은 ‘고창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9억45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조형물은 고창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과 갯벌, 해양생물 등을 형상화해 고창만의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담았다.

특히 “이제 고창에 들어섰으니 지금까지 와는 다른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고창IC 입구에 설치된 고창 홍보조형물(고창군 제공)

야간에도 조형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해 고창IC 진입관문의 상징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고창군은 앞서 흥덕면 제하사거리와 고창읍 솔재 등 주요 진입도로에도 고인돌과 갯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며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고창IC 진입관문에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조성했다”며 “고창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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