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강경숙 단독 후보…20~22일 찬반투표 정도상 후보 사퇴로 단독 후보 전환…22일 당원대회서 신임 위원장 최종 확정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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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선거가 강경숙 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단독 출마로 치러진다. 강경숙 전북도당위윈장 출마 기자회견(조국혁신당 제공)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권당원 등을 대상으로 강경숙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당위원장 선거에는 강경숙 후보와 정도상 전 전북도당위원장이 등록하면서 경선이 예정됐다. 그러나 정도상 후보가 지난 17일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강경숙 후보가 단독 후보로 남게 됐다.
정 후보는 후보 사퇴와 관련해 당내 경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당의 단결과 통합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결정이라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정 후보는 “작은 당 안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선거 이후 파벌로 나뉘어 다투는 상황을 막고 당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내부적으로 더욱 단결하고 자강해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강경숙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강경숙 후보에 대한 온라인 찬반투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투표는 전북도당 소속 주권당원 투표 80%와 전국대의원 투표 20%를 반영한다. 최종 결과는 22일 오후 4시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사무실에서 열리는 당원대회에서 발표되며,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신임 도당위원장이 확정된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사퇴로 선거 일정과 방식에 변동이 생긴 만큼 당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남은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이번 당원대회가 전북도당의 단결과 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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