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폭염 취약 어르신 찾아 기후대응 물품 전달

통합돌봄 대상 가정 직접 방문…건강상태·생활환경 살피며 맞춤형 복지 연계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년 08월 18일(화) 09:20
공음면은 18일부터 ‘통합돌봄서비스 기후대응 문안드림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복지팀과 김애숙 공음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찾아 기후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면장 김애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공음면은 18일부터 ‘통합돌봄서비스 기후대응 문안드림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복지팀과 김애숙 공음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찾아 기후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이온음료와 보리음료 등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또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안내하는 한편, 무더운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건강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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