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구천동농협 임직원,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농심천심 운동 동참…고창·무주 농협 간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4:40 |
![]() |
| 무주 구천동농협 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고창군 제공) |
구천동농협 김성곤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10일 고창군청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곤 구천동농협 조합장과 이성조 상임이사를 비롯해 백영종 흥덕농협 조합장, 이용범 흥덕농협 상임이사, 소수은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장, 이미정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구천동농협 임직원들이 농업과 농촌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곤 구천동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 취지에 발맞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구천동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내 마음속 고향, 고창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 지역 간 상생을 위한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