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추경 9488억원 확정…제325회 임시회 폐회 14일간 일정 마무리…본예산 대비 686억원 증액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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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5일 제32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창군의회 본회의장 |
고창군의회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례)는 군민 복지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고창 터미널 도시재생사업 3억원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 검도대회 1000만원이 삭감돼 올해 본예산보다 686억원이 증액된 총 948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상임위원회에서는 모두 9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고창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임정호 의원과 김삼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두 의원은 각각 농촌지역 교통복지 개선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성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박 의장은 특히 저수율 저하와 농작물 피해 우려에 대비해 긴급 관정 점검과 농업용수 확보 등 한해 대책을 서둘러 추진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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