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대성농협, 폭염 속 생수 2천병 지원…대산·성송면 주민 건강 챙겨 대산·성송면에 각 1천병씩 전달…마을별 배부하며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03일(월)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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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농협 성송면에 생수 지원(성송면 제공) |
대성농협은 지난 31일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산면과 성송면에 각각 생수 1천병씩 모두 2000병을 전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생수 지원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면과 성송면은 전달받은 생수를 각 마을에 배부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수와 함께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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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농협 대산면에 생수 지원(대산면 제공) |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폭염이 심한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무더위쉼터 등을 활용해 휴식을 취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윤규 대성농협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영 대산면장과 김선미 성송면장은 "지원받은 생수를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건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