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연구·생산 인프라 확충…동결건조기 개선 등 연구장비 도입 첨단 분석장비·생산시설 고도화…복분자·멜론 활용 제품개발 및 기업 지원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7월 10일(금)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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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H/W)의 일환으로 연구·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지원 장비를 고도화해 지역 농식품기업과 군민을 위한 연구·시험·생산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동절건조기와 연구실 내부(고창군 제공) |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H/W)의 일환으로 연구·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지원 장비를 고도화해 지역 농식품기업과 군민을 위한 연구·시험·생산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원은 생산지원 핵심 장비인 동결건조기 성능을 개선하고, 아미노산 분석기, 알코올 분석기, 기능성 효능평가 장비 등 첨단 연구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연구개발(R&D), 품질분석,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체계도 함께 개선해 기업 지원 역량을 한층 높였다.
새롭게 구축된 연구·생산 장비는 김치 밀키트를 비롯해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와 멜론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기능성 성분 분석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험분석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식품기업의 제품 품질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장비와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도화해 지역 농식품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연구·생산 인프라 확충은 지역 기업과 군민을 위한 연구·생산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