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전력㈜ 권광식 대표, 고창 인재육성에 300만원 전달 고창군장학재단 민선 9기 '1호 기탁'…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7월 09일(목)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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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광식 대성전력(주) 대표(왼쪽) 고창군장학재단 장학금 기탁(고창군 제공) |
(재)고창군장학재단은 8일 대성전력㈜ 권광식 대표가 고창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탁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열린 첫 번째 장학금 기탁식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더했다.
고창읍에 위치한 대성전력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으로, 권 대표는 매년 장학금 기탁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광식 대표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고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첫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재단 이사장)는 "매년 변함없이 고창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광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 첫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소중히 새겨 기탁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의 올해 장학금 기탁은 7월 8일 기준 40건, 총 1억704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군민과 기업들의 따뜻한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