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여름철 번식·분만 관리기술 전수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교육…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7월 02일(목)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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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고창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 환경으로 인해 번식률 저하와 분만 관리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농가의 관리기술을 향상시키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번식장애 예방과 분만 전·후 관리요령, 신생 가축 관리기술 등 축산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은 교육에 이어 추가적인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전문컨설팅을 실시해 농가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 보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 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을 지역 내 5개 한우농가에 도입해 번식관리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두며 농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연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이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