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고창군의회 출범 카운트다운…당선인 상견례 갖고 본격 준비 돌입

당선인 10명 첫 공식 만남…7월 1일 원구성·6일 개원식 예정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22일(월) 18:06
제10대 고창군의회 당선인 상견례. 왼쪽부터 김삼용, 박종열, 박성만, 이경신, 임정호, 진남표, 최선례, 조규철, 강상원, 임종훈 의원(군의회 제공)
[고창뉴스]제10대 고창군의회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

고창군의회는 22일 의회 소회의장에서 제10대 고창군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를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상견례는 제10대 의회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당선인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인 10명 전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제10대 고창군의회는 가선거구(고창·고수·신림) 이경신·박성만·진남표 의원, 나선거구(심원·흥덕·성내·부안) 박종열·임종훈 의원, 다선거구(공음·성송·대산) 임정호·강상원 의원, 라선거구(아산·무장·해리·상하) 조규철·김삼용 의원, 비례대표 최선례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8명(초선 4명), 무소속 의원이 2명으로 구성돼 민주당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게 됐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회기 운영 계획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준비했다.

또 오는 7월 예정된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와 개원식 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달 27일 의원총회 등을 통해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내부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0대 고창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 7월 6일 개원식을 갖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고창군의회 관계자는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78211921812791002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2일 20: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