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8월 11일 시험

원서접수 6월 22~26일…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진안 6개 권역서 시행
취약계층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 첫 도입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6월 10일(수) 18:03
[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시험은 8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된다. 초졸 응시자와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어디에서나 접수가 가능하다.

중졸 및 고졸 일반 응시자는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진안 등 6개 권역 교육지원청 가운데 응시를 희망하는 지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귀국자 학력인정자와 재소시설 응시자는 전북교육청 1층 방문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25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6개 권역 가운데 한 곳을 시험 응시 지역으로 선택해야 하며, 신분증과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증명사진 2매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험장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기존과 같이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 등 6개 권역에 설치·운영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 접수부터 도내 최대 접수처인 전주교육지원청에서 고령자와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현장에 배치된 민원 담당자가 서류 발급부터 원서 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서류 미비로 접수를 포기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응시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6개 권역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응시자들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누구나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78108221212732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0일 20: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