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의원 선거 민주당 강세 속 일부 무소속 선전… 9명 당선 확정 가선거구 진남표, 나선거구 임종훈 무소속 당선 '돌풍'....비례 민주 최선례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6월 04일(목)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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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결과 고창군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 민주당 박성만·이경신 후보와 무소속 진남표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는 민주당 박종열 후보와 무소속 임종훈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또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강상원·임정호 후보가 나란히 당선됐으며, 라선거구 역시 민주당 김삼용·조규철 후보가 의석을 차지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곳은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였다.
가선거구 최종 득표 현황을 보면 박성만 후보가 4167표(26.15%)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이경신 후보가 3348표(21.01%), 무소속 진남표 후보가 3118표(19.57%)를 기록하며 나란히 당선을 확정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박종열 후보가 2094표(32.69%)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종훈 후보는 1363표(21.28%)를 확보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다선거구에서는 강상원 후보가 1741표(37.79%), 임정호 후보가 1617표(35.10%)를 얻으며 민주당 후보 2명이 모두 당선됐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개표장 |
라선거구 역시 민주당 강세가 이어졌다.
김삼용 후보는 2763표(41.83%)를 기록했고, 조규철 후보는 2466표(37.34%)를 얻어 나란히 당선됐다.
비례대표 1석은 민주당 최선례 후보로 확정돼 제10대 고창군의회는 민주당 8석, 무소속 2석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거 결과 민주당은 9개 선거구에서 7석을 차지했으며 무소속 (진남표, 임종훈)이 2석을 차지했다. 특히 후보들이 민주당 텃밭 지역에서 본인의 정치적 경쟁력을 입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고창군의회가 향후 군정 견제와 협치,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