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사랑카드 앱 변경… 7월 2일부터 조폐공사 ‘착(Chak)’ 전환

기존 카드·잔액 그대로 사용 가능… 6월 17일부터 2주간 서비스 일시 중단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21일(목) 11:57
고창사랑카드 앱 변경 홍보 안내문(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7월 2일부터 고창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를 기존 나이스정보통신에서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함에 따라 고창사랑카드 앱도 기존 ‘고향사랑페이’에서 조폐공사의 ‘착(Chak)’ 앱으로 전환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운영대행사 변경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이용자는 7월 2일부터 신규 앱 ‘착(Chak)’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기존 카드와 보유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전환과 이용자·가맹점 정보 이관 작업에 따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일 오전 8시59분까지 약 2주간 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카드 충전과 결제, 지류 상품권 판매 및 환전 등 모든 상품권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사용이 종료되며, 7월 2일 오전 9시부터는 신규 앱 ‘착(Chak)’을 통해서만 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다.

고창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상품권 운영대행사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이 발생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고창사랑상품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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