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교통환경 Re-바이벌 프로젝트’ 추진… 주민 제안 접수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14일(목) 13:36
고창경찰서 '교통환경 Re-바이벌 프로젝트' 추진(고창경찰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환경 Re-바이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북경찰청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청, 도민 교통안전의 온기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교통시설과 교통문화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전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신호 운영과 도로 구조 개선 등 교통환경 전반과 보행·운전 단속 등 교통문화 분야를 포함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북경찰청과 고창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거나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여건과 실효성 등을 종합 검토해 교통안전 정책과 시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환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시설팀장은 “주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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