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공모 선정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14일(목)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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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선정, 사진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와 함께한 청소년지원사업(고창군 제공) |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창군은 부산 동래구와 함께 농어촌·도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동래구 청소년 마음잇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고창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어촌과 도시라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고창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센터, 흥덕·성내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4개 기관과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참여한다.
총 사업비 11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9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 지역 청소년위원회와 지도자 간 교류 활동을 비롯해 부산지역 역사·문화 탐방, 공동 미션 수행,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고창군은 5월 27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어촌과 도시를 잇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교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과 마포구 등 수도권 지자체와 청소년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영남권까지 교류 범위를 확대해 영·호남 청소년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