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공음파출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방범진단 실시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13일(수) 11:05
고창경찰서 공음파출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방범진단(고창경찰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공음파출소(소장 조휴신)가 공음면 선산마을에 위치한 중부권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기초질서 준수와 준법생활을 당부했다.

기숙사는 농업 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초 개관했으며, 현재 캄보디아 국적 여성근로자 20명과 남성근로자 10명 등 총 30여 명이 생활하며 지역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음파출소는 기숙사 내·외부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조휴신 파출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정례적인 방범진단과 탄력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범죄 피해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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