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인센티브로 ‘사랑의 벽부등’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야간 안전 확보 기대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5월 13일(수)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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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인센티브 3000만원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진(고창군 제공) |
군은 앞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로부터 인센티브 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야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5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각 읍·면별로 취약계층 분포와 마을 여건을 고려해 1~2개 마을을 선정하고, 가정 내 필요한 장소에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고창읍,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이 대상이며, 하반기에는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다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