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공원·운곡습지'서 5월 유아숲체험 진행…자연 속 체험으로 창의력·정서 발달 지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04일(월) 14:42
고창군 유아숲체험원 운영(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창군이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숲 체험을 위해 나들목공원과 운곡습지 일원에서 5월부터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체험원은으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시설로 체험원에는 트리하우스, 모험놀이대, 그물네트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군은 체험원 내 천연기피제 설치 등 안전 관리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아이들은 숲속에서 피톤치드와 햇빛, 바람 등 자연 요소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면역력, 심리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다.

운영 방식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뉜다. 정기반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주 1~3회 정기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적인 숲 체험을 지원하고, 수시반은 개인·가족·단체를 대상으로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활동하며 자연친화적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활기찬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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