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고창군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검증된 실력·젊고 준비된 일꾼” 내세워 본격 선거전 돌입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5월 03일(일) 09:56
고창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 무소속 임종훈 예비후보
[고창뉴스]임종훈 예비후보가 고창군 나 선거구(심원·부안·흥덕·성내)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임종훈 예비후보는 오는 5월 7일 선거사무소(심원면 소재)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공식 선거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세 결집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임 예비후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군의원으로 이번 경선 참여를 준비했으나, 김관영 도지사 예비후보의 대리비 사건으로 인해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할 말과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더 이상 구차한 변병은 하지 않겠다. 오로지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젊은 일꾼으로 군민 곁에서 더 가까이 뛰며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고창의 슈퍼파워’,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등의 슬로건을 통해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고창군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종열·고종호 후보, 조국혁신당 최인규 후보, 무소속 안선홍 후보 등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임종훈 예비후보의 가세로 선거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번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선거 결과에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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