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고창군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곡습지 배경 60초 이내 동영상 공모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27일(월)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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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영상 공모전 안내문 |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곡습지는 람사르습지와 세계지질공원 등 국제적 가치를 지닌 생태 자원으로, 고창을 대표하는 자연 치유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곡습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운곡습지에서 걷는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고창 #봄날의운곡습지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우수상 5작품(각 20만 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하며, 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운곡습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각자의 힐링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