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고창초 늘봄학교 방문… “지역사회 연계한 늘봄체계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23일(목)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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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3일 고창초등학교 내 거점늘봄센터를 방문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된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도교육청 제공) |
유 권한대행은 먼저 ‘학교 늘봄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해당 협의체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늘봄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프로그램에 연계하는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3학년까지 확대된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참여 학생 수 ▲프로그램 다양성 ▲방과 후 활동 공간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학년 확대에 따라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둘러보고 정책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늘봄학교 정착을 위해 인력 운영 효율화와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늘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밀착형 모델을 확대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