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탄력’…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마치고 재착공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올 하반기 착공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22일(수)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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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감도(고창군 제공) |
군은 김치원료 공급단지(대산면 소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정지공사(지반 평탄화 공사)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완료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협의 기간 동안 중지됐던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기반조성 사업이 재개됐으며, 이번 주부터는 표토 제거 작업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착공 전 선제적인 지반 강화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공사 안정성과 전체 사업 일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오는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 이후 발주를 거쳐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