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도당, 비례대표 심사 결과 발표…김보영·김순순·최선례·최은서 후보 경선 전북도당, 경쟁력·봉사정신·정체성 종합 반영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21일(화)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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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북도당 비례공관위에 따르면 광역의회 비례대표 4명(정수 6명), 기초의회 비례대표 40명(정수 25명) 등 총 44명이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 기초의원 비레대표 후보로 김보영·김순순·최선례·최은서 후보 4명이 이름을 올리며 경선을 치르게 됐다.
광역의회 비례대표는 후보자의 경쟁력과 함께 도민을 위한 봉사정신, 당의 정체성 구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분야별 대표성을 반영해 여성 2명과 남성 2명으로 구성됐으며, 후보자는 강정희·윤해아·김동우·박병철 등 4명이다. 투표는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1인 2표를 행사해 여성·남성 후보에게 각각 1표씩 투표하게 된다.
기초의회 비례대표 선출은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합산한 선거인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 1표로 투표한다. 단수 후보 지역은 별도 투표 없이 후보가 확정된다. 다만 복합 선거구의 경우 해당 권리당원과 국회의원 선거구 상무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복합 선거구는 ▲군산·김제·부안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되며, 예를 들어 정읍시나 고창군 비례대표 선출 시 정읍·고창 권리당원과 상무위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전북도당 비례공관위 관계자는 “비례대표는 특정 개인이 아닌 당의 가치와 철학을 구현하는 자리”라며 “도민을 대표할 수 있는 역량과 책임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비례대표 1석을 놓고 4명의 후보가 맞붙으며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도내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이번 비례대표의 최종 결과에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