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파출소, 지역 협력치안 위해 생활안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노쇼 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논의…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맞손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21일(화) 16:19
고창경찰 공음파출소 공음면 생활안전협의회 간담회(공음파출소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 공음파출소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협력치안 활성화에 나섰다.

공음파출소는 20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과 김애숙 공음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범죄예방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청 및 군부대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최근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김범인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이 함께하는 치안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생활안전협의회와 공음면 파출소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드리며, 더욱 안전한 공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휴신 공음파출소장은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없는 공음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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