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양구평화컵서 메달 3개 획득…여자 유도 명가 입증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21일(화) 09:31
고창군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른 입상으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한 뒤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꺾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서윤 선수도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르며메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에서 이정윤 선수가 발탁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연 지도자는 “힘든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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